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4월 23일, 광명시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 돌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광명시여성의용소방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1인가구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립 및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지역 사정에 밝은 여성의용소방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에는 ▲위기가구 정보 공유 ▲지역사회 안전 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지원 ▲고립 예방 홍보 활동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사업협력 등이 포함되었다.
김인정 광명시여성의용소방대장은 현장을 누비는 대원들의 활동이 어려운 1인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이웃의 손길로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전의 파수꾼인 여성의용소방대와의 협력이 위기 가구 발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1인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1인가구지원센터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고립 위기에 처해 있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1인가구가 있다면 센터를 통해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02-897-2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