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광명새마을금고(이사장 윤재진)가 자산 1조 원 달성을 기념하여 이사, 대의원들과 함께 1박 2일 제주도 특별연수를 다녀왔다.
광명새마을금고는 자산 1조원 달성에 힘을 모아준 이사, 대의원들과 함께 10월 17일~18일 제주도 특별연수를 진행하면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 나은 MG광명새마을금고를 만드는데 함께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연수에서는 비자림 숲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등 제주의 정취를 마음껏 즐겼으며 저녁에는 1조원 달성 기념식과 광명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대의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윤재진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오늘 이렇게 기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이 모든 것이 임.직원,대의원 여러분의 단합된 힘의 결과라 생각한다.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MG광명새마을금고를 지켜봐 주시고, 아껴 주시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