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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 청소년 미디어페스티벌 시상식

청소년의 행복한 삶은 ‘표현과 참여’에서

제9회 전국 청소년 미디어페스티벌 시상식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미디어센터가 주관한 ‘제9회 전국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영상공모전 시상식’이 11월 27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영상공모전에는 자유 주제를 비롯해 ‘환경’을 특별주제로 단편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의 영상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특히 특별주제인 ‘환경’에는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를 되새기자는 바람을 담았다. 올해 청소년 미디어페스티벌 영상공모전은 총 200여 편의 작품이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본선이 올랐다, 이들 영상 작품은 비대면․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는 조한선, 김민경, 안서현 배우와 권형진, 오성윤 감독, 김영철 촬영감독, 정다열 제작기획자, 강은아 영화기획자 등과 이들을 포함한 영화예술 전문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봄올림’, ‘Emotuin’, ‘똑똑한 애들은 안걸려’, ‘High hope’, ‘이베리스’, ‘보통학생’, ‘작은상자’, ‘발표’, ‘별이’, ‘열심히산다고생각하세요’, ‘산책’, ‘연기대상’, ‘어른아이’, ‘전하고 싶은 말’, ‘약점’, ‘꼬리’, ‘좋아헤어’, ‘만수국’, ‘현재의 소원’ 등 19개 작품이 수상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연기자 부문에서 ‘약점’(우민정, 방민하 배우), ‘어른아이’(임영진 배우), ‘현재의 소원’(이선혜 배우) 등이 수상했다. 제9회 전국 청소년미디어페스티벌 영상공모전의 시상금은 총 7,000,000원이며, 대상작에는 1,000,000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영예의 대상은 경기예술고등학교 조해슬 감독의 ‘현재의 소원’이 수상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서일동 대표이사는 “전국 각 지역에서 수상을 위해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삶은 ‘표현과 참여’에서 비롯된다. 광명시 청소년을 비롯해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이 표현과 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와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개소, 빠르고 편리한 민원 처리 기대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일직동행정복지센터 개청 준비를 마치고 29일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그동안 소하2동은 광명역세권 주변에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해 행정서비스의 질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로 분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올해 2월 소하2동 행정동 분동 추진 기본계획 수립 후, 동 명칭에 대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분동 관련 조례를 9월 28일 공포했다. 이번 분동으로 일직동은 20통 127반, 소하2동은 45통 290반으로 구성되며 광명시의 행정동은 모두 19개가 된다. 신설되는 일직동 청사의 위치는 양지로 17, 유-플래닛 6층으로 연면적 429㎡ 규모이며 관할구역은 광명역세권 5개 아파트 단지 및 오피스텔, 자경마을·양지마을·호봉골·구석말이다. 일직동은 업무 개시일에 신청사를 방문하는 첫 손님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첫 손님은 최00씨로 민원발급업무를 위해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방문 소감을 묻는 질문에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자주 가는데 전에는 거리도 멀고 늘 사람이 많아 대기표를 뽑고 한참을 기다려야했다. 일직동행정복지센터가 개청돼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


고수익 미끼 ‘가상화폐 다단계’ 등 대규모 불법다단계 판매조직 적발

미등록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해 회비 명목으로 총 50억 원 상당을 가로챈 가상화폐 판매업체와 고액의 후원수당을 미끼로 유사 다단계 조직을 운영한 방문판매업체 등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경기도청에서 ‘미등록 다단계 가상화폐 등 불법다단계 판매업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영수 단장은 “급격한 자산시장의 상승 분위기를 따라 고수익 투자처를 찾는 이들을 노린 불법 다단계 영업 피해 신고가 잇따라 이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수사에 착수했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수사를 벌여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개 업체 총 3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불법으로 금전을 수취하거나 불법 다단계판매로 벌어들인 부당매출은 총 2,310억 원에 이른다. 가상화폐를 불법 다단계 영업방식으로 판매하다 적발된 A사는 경기도내 법인을 설립해 ‘Y클럽’이라는 재테크 모임을 만들고, 휴대폰, 마스크 대리점권 같은 고수익 사업권 부여나 고액의 수당 지급을 미끼로 회원을 모집했다. A사는 회원들로부터 100만~120만 원의 현금 또는 이에 상응하는 액수의 X가상화폐를 송금토록 해 가입시켰다. 이후 회원


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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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초, 마을 속으로 ‘공정무역, 로컬푸드 함께해요’나눔 실천
광명서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은 마을교육과정 「공정무역, 로컬푸드 채식밥상, 금쪽같은 오동이의 마을 대탐험」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우리마을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하여 오동이와 넙동이 캐릭터를 선정하고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안하였다. 오동이는 광명5동 아이들의 밝고 행복한 모습에서 따뜻한 지역시민 오동이를 표현하였다. 오동이의 노란색은 광명시의 시목인 은행나무의 색으로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담은 친근한 시민을 상징한다. 넙동이는 광명시의 시조인 까치와 시목인 은행나무를 품고 있는 너부대 공원과 목감천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오동이와 넙동이가 함께 있는 모습에는 광명 5동 시민들이 너부대 공원에서 행복하고 조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라는 서초 학생들의 염원이 담겨있다. 광명서초 3학년 아이들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실천으로 로컬푸드, 채식밥상을 제안하였고, 급식소에서 채식의 날을 선정하여 공정무역 제품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채식밥상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새마을 시장에서 로컬푸드 채소를 구입해보고, 마을의 공정무역 제품을 파는 착한 가게를 홍보하는 마을지도 팜플렛을 제작하였다. 아이들은 마을지도와 공정무역 홍보품을 손편지와 함께 광명5동

동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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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실련, 주민 의견 무시하는 국토부와 LH는 반성하고 사과하라
광명경실련은 11월 29일 ‘주민 의견 무시하는 국토부와 LH는 반성하고 사과하라’며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전문- 지난 11월 26일 LH가 주관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및 설명회’가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다. 그동안 국토부와 LH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해 온 주택정책에 대한 당연한 결과이다. 이러한 국토부와 LH의 일방적인 주택정책과 계획에 대해 광명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광명경실련’)은 개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화두가 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40년간 개발제한구역으로 보존하다가 지난 2010년 5월 ‘광명시흥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되었다.(국토해양부 고시 제2010-314호) 이후 국토부는 부동산 경기 장기침체와 사업시행자인 LH공사의 재원 부족 등을 이유로 2015년 4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국토교통부 고시 제2015-268호)하고 10년 이내의 운영 기간을 두었다. 국토부는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취락지구에 대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환지방식의 정비사업을 권장하였다. 그러나 국토부는 올해 2월24일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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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의원(경기 광명갑)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제21대 국회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올해 국정감사 우수의원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임오경 의원은 급성장한 세종학당의 예산 지원 확대 및 현지 교원 확대 강조, 국내 영상콘텐츠 제작 시장에 과감한 지원 필요 강조, 생존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대중음악산업 상황을 지적하며 허울이 아닌 실속 있는 세계 속 한류는 만드는 개선책 마련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각종 세제혜택을 받은 대중골프장에서 그린피, 카트피 등을 무분별하게 인상한 문제를 지적하여 얼마 전 문체부에서 개선안을 발표하는 등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의원은 “BTS, 기생충, 오징어게임, 한복, 국악, 뷰티, 방역, 그리고 한글과 함께 불어온 대한민국 한류의 바람, 우리 스스로가 투자하여 키워가고 힘을 길러 발전적인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을 위한 정책개발과 의정활동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이 스포츠산업에 미치는 영향 △주요국 문화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