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8.2℃
  • 흐림강릉 13.9℃
  • 흐림서울 18.9℃
  • 대전 13.1℃
  • 대구 13.2℃
  • 울산 12.7℃
  • 광주 12.3℃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12.0℃
  • 흐림제주 17.4℃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여행/여가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시간에 쫒겨 대충대충 마무리한 흔적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누가 뭐라고 해도 시원한 물놀이가 최고다. 변변한 수영장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광명시는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그런데 안양천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개설 되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의 수영장이나 다른 곳으로 물놀이를 가기에 버거운 부모들에게는 특히나 반가운 소식이다.

모처럼 들려오는 시원한 소식으로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을 시정목표로 하고 혼신을 다하는 시장이 홈런을 날린 느낌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7월1일 오후에 안양천에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이 있었다.

양기대 시장, 나상성 시의장, 정은숙 새누리당 광명갑 당협위원장, 이병주 부의장,김정호,오윤배,이영호,김기춘,이윤정,안성환,조희선,이길숙 시의원, 이효선 전 시장, 김홍래 철산1동장과 철산1동 어르신,단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은 기념식을 마치고 물놀이장을 둘러보며 아이들과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그러나 기자가 둘러본 물놀이장은 시간에 쫒겨 대충대충 마무리한 흔적이 역력하였다.

관에서 하는 공사라면 민간에서 하는 공사에 비해서 훨씬 더 세심하게 마무리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일 것이다.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그늘막의 확충 등은 시장이 개선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문제가 없겠지만

기자가 둘러본 물놀이장은 민간에서 공사를 하였다면 도저히 공사가 마무리되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이곳저곳이 부실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다.

물론 개장일에 맞추다 보니 아직 마무리를 튼실하게 못했다는 부분도 인정하지만 안양천으로 물이 버려지는 부분 같은 곳은 시간이 문제가 아니고 설계나 의식의 문제인 것 같다.

벌써부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흙이 씻겨 내려가는데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관이 민보다 모범을 보여야 하는 이유는 민의 잘못을 단속 할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주는 것도 좋지만 안전의 문제 등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였을 때 시민들은 박수를 보낼 것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야외 체육시설 봄맞이 시설개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