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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광명5동,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8개 지역에 850억원의 국비지원

이낙연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16개 관계부처 장관, 청장의 정부위원과 각 분야 민간위원 13명으로 이루어진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1214()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7년도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전국에서 총 219곳이 신청 3: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낸 가운데 광역지자체 및 중앙정부 선정, 공공기관 제안 등의 방식을 통해 68곳을 선정했다.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있는 광역지자체가 44곳을 선정했고, 중앙정부 선정을 통해 15, LH 등 공공기관 제안을 통해 9곳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광명5동 주거지지원 사업 등, 6개시 8개 지역이 2017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경기도 8개 지역을 살펴보면 주거지지원2(광명 광명5, 안양 명학동) 우리동네살리기 2(고양시 원당동, 안양 박달동) 일반근린 1(고양 화전동) 중심시가지 3(수원 매탄동, 시흥 정왕동, 남양주 금곡동) 등이며 이들 지역에는 총 850억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기존의 불도저로 밀어 붙이는 개발사업과 달리 물리적 재생 외에 사회적, 경제적 재생을 통해 주민과 주민사이의 벽을 허물어 주민공동체를 회복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이다.


뉴타운의 물결 속에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는 광명의 현실에서 광명5동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이 주민공동체를 회복하는 새로운 주거개선의 패러다임으로 성장 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국가정책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정부는 매년 10조원씩 향후 5년동안 전국에 총 50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500개소의 쇠퇴지역을 재생시킬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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