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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광명문화재단의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예술을 만난 광명공업고등학교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 화 및 운영 전문성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 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 2월 사업공모를 통해 광명북초, 광명남초, 광남 중, 광명공업고 4개교를 선정하여 총123246시수의 학교문화예술교육 사 업을 진행 중에 있다.

 

그 중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문화예술교육의 역할과 방향을 담은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실행하고자 광명공업고등학교 스마트미디어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미디어아트 작가들과의 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작가 김준’,‘전혜주는 독일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하고 국.내외에서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문화재단 등에서 미디어아트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한 경험이 있다.

 

광명공업고 학생들은 작가들과 함께 스피커와 앰프를 납댐하며 사물악기를 만들고, 전도성잉크를 활용해 전기회로를 그리며 작품을 제작하고, 학교 주변의 소리를 채집하여 사운드박스 작품을 제작해 나가며 전기전자 전공수업 시간에 배우는 단편적 기술들이 예술에 어떻게 활용되고 작품이 되는지를 경험하고 있다. 10주간 진행된 작품들을 모아 교내 전시도 열 예정이다.


교사들도 수업만 했다면 부품 이름을 외우게 하고, 기술적 내용만 익히게 했을 텐데 작가들과 예술 창작활동으로 다양한 기술과 재료들을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다루며 가르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하였다.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기획자는 동시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뉴미디어아트란 매체를 통해 공업고등학교 내 교육과정이 단순히 현장실무에 투입되기 위한 기술 습득의 학습을 넘어,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 생각과 감성을 담아 구현하는 예술적 경험에 배움이 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의 체험기회가 일반고교에 비해 다소 부족했던 지원환경에서 특성화 학교에 맞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하였다.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입장에 서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예술의 교육적 역할과 창의적 환경조성을 위한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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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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