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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N번방 성착취 사건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올해 우리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에 대해 지역사회와 심각성을 공유하고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광명시 유관기관 네트워크 간담회가 429일 광명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주최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여성의전화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광명여성의전화 6개 기관이 함께하여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정보교류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하였다.

 

이번 N번방 사건을 통해 알려지게 된 디지털 성착취 실태를 보면, 오랫동안 디지털 성범죄를 처벌하지 않고 방치하여 온 것이 사태를 키워왔으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연령은 낮아지고 그 규모도 확대되고 있어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또한 재발방지를 위해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한 포괄적 성인권 교육과 인식개선, 법률의 제·개정을 통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함을 지적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심리적 지지와 상세지원내용을 공유하였다.

 

광명여성의전화 정애숙 대표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 등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기관 및 지원기관들의 의식개선을 독려하였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지역사회의 향후 노력으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 참여, 올바른 성의식 인식개선을 위한 언론 기고, 관련 간담회 지속 등을 결의하였다. 간담회 이후에는 철산역 인근에서 6개 단체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폭력예방과 근절에 대한 의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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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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