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12.0℃
  • 구름많음대전 10.6℃
  • 흐림대구 12.1℃
  • 흐림울산 12.3℃
  • 흐림광주 13.2℃
  • 부산 13.3℃
  • 흐림고창 9.7℃
  • 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8.3℃
  • 흐림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9.5℃
  • 흐림강진군 11.4℃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문화

철산로데오거리, 쉼이 있는 도시공간에 선정

26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속 지원 올해 안에 사업마무리

경기도는 도민이 야외 공간에서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쉼이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시범사업 대상지로 수원시 등 28개 시·군에 55개 사업지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모델 정립과 수범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39일부터 417일까지 40일 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상지 공모를 실시했다. 도는 28개 시·군에서 106개 사업을 신청 받아 서류 및 현장 확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유동인구 분석, 사전검토 회의, 선정위원회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 대상지는 시·군별로 수원, 고양, 용인, 성남, 부천, 화성, 안산, 평택, 시흥, 파주, 의정부, 김포, 광주, 광명, 오산, 양주, 이천, 구리, 안성, 포천,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과천, 연천 등 27개 시·군에 각각 2개 사업, 하남에 1개 사업이다.

 

유형별로는 오산시 고인돌역사공원 등 공원공간에 21개 사업, 광명시 철산로데오거리 등 도로공간에 15개 사업, 부천시 상동역 인근 등 공공공지에 12개 사업, 화성시 치동천 일원 등 하천공간에 7개 사업이 다양하게 포함됐다.

 

도는 선정된 사업지에 벤치, 정자, 돌의자, 썬베드 등을 설치해 도민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민 모두의 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은 생활 속 쉼과 소통의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도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지난해 1218일 정책브리핑을 열어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추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도는 생활 속 보편적 공간 필요성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20일부터 220일까지 한 달여간 시범사업 대상지에 대한 도민 추천 신청을 받아 950건을 접수한 바 있다. 이후 공모 시 시·군으로 하여금 도민 추천 대상지도 함께 검토 후 신청토록 함으로써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 대상지에 14곳이 포함되는 등 신규 정책이 도민 참여형으로 추진되도록 했다.

 

특히 도는 최근 클럽, 노래방 등 밀폐된 실내공간에서의 코로나19 확산 문제와 더불어, 도민들의 여가 활동 선호도가 개방된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현상을 반영해 총 26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올해 안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측면에서 볼 때, 생활 속 보편적 공간 필요성에 대한 도민의 요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도민 모두의 이 가능한 평등한 세상-경기 평상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보편적 휴식공간이 도민의 생활 가까이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노동절 맞아 복수노조와 ‘스마일 노사 정담회’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