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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마을활동가 주도의 마을토의

‘우리가 원하는 마을’로 마을과 연결·소통의 장 마련

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박사라)는 117()에 디딤청소년마을활동가 사업-민주시민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토의 우리가 원하는 마을을 진행했다.

 

이날 마을토의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의 소속 청소년마을활동가 청소년 10명과 사전에 모집한 광명시 관내 거주 청소년 27명이 우리가 원하는 마을이란 주제를 가지고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원탁토의로 진행되었다.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다자간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활동으로, 모든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회의나 워크숍을 기획·진행하는 일을 의미한다. 이러한 일을 수행하는 전문가가 퍼실리테이터(촉진자)’이고, 이번 토의에서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마을활동가 청소년들이 해당 역할을 맡았다.

 

원탁토의는 환경(건강하고 깨끗한 마을) 소통(소통하고 이해하는 마을) 안전(안전하고 평화로운 마을) 평등(동등하게 행복을 누리는 마을) 발전(사람들이 찾아오는 마을) 교육·여가(청소년이 마음껏 놀고 배울 수 있는 마을)로 각기 다른 주제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각 주제별 우리동네의 장점, 제안, 문제해결방안, 실천방안에 대한 토의로 도출된 내용은 환경 : 연령대에 맞는 운동시설 확충이 필요함 소통 : 이웃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관심을 가져야 함 안전 : CCTV 사각지대가 없도록 골목에도 CCTV를 설치해야 함 평등 :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단이 아닌 골목길을 조성해야 함 발전 : SNS 인증사진을 통한 홍보가 필요하고, 관광명소에서 QR코드를 통한 이벤트가 마련되길 희망함 교육·여가 :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는 진로체험이나 청소년 주도의 프로젝트 지원이 필요하다는 내용 등이 있었다.

 

본 원탁토의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한 장백온(2) 청소년마을활동가는 퍼실리데이터를 맡아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였지만 어떻게 회의를 진행할 지 확실하게 인지하였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겼다.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서로의 생각을 보완시켜주었기 때문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느껴졌다. 이런 행사가 늘어난다면 우리 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논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활동을 진행할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전체진행자 역할을 맡은 임혜교(2) 청소년마을활동가는 처음 전체진행자 역할을 해서 걱정이 되었지만, 진행하고 나니 추억으로 깊게 남을 것 같다. 마을활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활동가 민주시민교육을 담당한 광명교육연대 황인란 대표는 마을토의를 함께 준비해 온 저로서는 한 뼘 성장했을 청소년을 생각하며 뿌듯함을 느낀다. 오늘의 활동이 이어져서 자라나는 청소년과 광명시가 함께 자라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디딤청소년활동센터 박사라 센터장은 청소년마을활동가들이 주도적으로 마을토의를 이끌며 지역 내 문화매개자로서 더욱 성장하였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발전과 문제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주시민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활동가는 마을 토의 내용을 공유하고,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자 김소현, 이영찬(didim05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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