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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국연극 베스트7 선정에 빛나는 <낙타상자> 광명시민회관 개최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은 기획 공연 연극 <낙타상자>를 오는 124() 1930, 125() 16,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낙타상자>는 시골에서 북평(北平)(, 베이징)으로 상경한 인력거꾼 상자의 인생 역정을 통해 당시 하층민들에 대한 잔혹한 수탈과 참상을 생동감 있게 그리는 작품으로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고선웅 연출의 중국 희곡 시리즈 제2탄이다. 2019 서울연극제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고 2019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 초청되어 수많은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공연은 1920년대 군벌들이 할거하던 때, 사회 저변에서 오직 자신의 몸을 자본 삼아 인력거를 끄는 상자, 그리고 뚱보, 갈비, 늙은 마씨와 어린 손자, 이강 등 인력거꾼의 다양한 면면을 그린다. 중국 고전의 재현이 아닌 재치와 유머가 깃든 대중극을 표방하는 <낙타상자>는 시공간의 구분이 없는 무대에서 절제된 양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극공작소 마방진2005년 작가 겸 연출가인 고선웅이 창단한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레퍼토리 씨어터를 표방하는 극단이다. 대표작으로는 <낙타상자>, <리어외전>, <화류비련극 홍도>, <라빠르트망>, <칼로막베스>, <들소의 달>, <토끼전> 등이 있으며 <낙타상자>2019 한국 연극 베스트7, <화류비련극 홍도>2016 예술의전당 예술대상과 2015 이데일리 문화대상을, <칼로막베스>2011 동아연극상을 수상하였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일상 속에서 우수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평소 접하기 힘든 현대무용을 통해 광명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극 <낙타상자>는 만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R2만 원, S1만 원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공연 전 입장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안내 등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실시한다.

 

광명문화재단은 2020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는 <GMC 관람 카드 이벤트>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는 <공연 관람 후기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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