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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제1회 ‘라디오하안 메아리’ 공개방송 성료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202176() 하안13단지 병아리공원에서 제1라디오 하안 메아리공개방송을 진행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 체크, 손소독, 거리두기를 지키며 진행되었다.

 

<라디오하안 메아리>는 하안13단지 주민 5명으로 구성된 마을방송단으로 박명애의 음악이 있는 반찬가게’, ‘정천수의 꽃말 이야기’, ‘윤미의 7080 음악여행’, ‘임종진의 동네이야기’, ‘형용호의 시 읽어주는 남자로 각자의 주제를 갖고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주민의 목소리로 마을과 공유하는 소통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하안공감마을을 이루기 위해 기획되었다. 작년 하반기 모임을 시작으로 대본작성, 코너구성, 녹음 등을 진행하여 팟캐스트에 방송을 송출하였으며 오늘 첫 공개방송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포문을 열었다.

 

1회 공개방송은 마을주민에게 마을 소통창구인 라디오하안 메아리모임 홍보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1부는 우리 마을주민모임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본 복지관 마을모임인 건강한마을만들기모임(회장 정천수), 스마일모임(회장 이정일), 푸른마을봉사단(회장 서진수)을 게스트로 모셔 모임의 유래, 매력, 회원모집 등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특별 게스트 본 복지관 김재란 관장을 초청하여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복지관 사업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방송 진행자로 참여한 형용호, 이윤미 회원은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만 연습하던 것을 마을주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오늘의 기회가 뜻 깊고 감동이었다마을에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으며, 청취자로 참여한 마을주민들도 즐거운 음악과 함께 마을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광명시립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코로나 19로 침체되어있던 병아리 공원이 지역주민 모두 본 행사 하나로 웃음을 짓고 활력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모임과 함께 다양한 마을 행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라디오하안 메아리주민모임은 작년에 이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방방곡곡 마을미디어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파견 강사의 전문적 교육을 통해 라디오 대본작성, 녹음, 제작, 송출 일련의 과정에 마을주민이 직접 동참하고 있다.

 

라디오하안 메아리방송은 매주 화요일 팟빵 어플리케이션(https://www.podbbang.com/)을 통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업로드하여 누구나 청취할 수 있으며, 글 작성과 읽기가 가능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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