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22.9℃
  • 흐림대전 20.8℃
  • 흐림대구 18.0℃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7.4℃
  • 흐림제주 16.3℃
  • 맑음강화 20.4℃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경기교육청

도교육청, 학교 방화구획 설치 확대·개선한다

2025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방화문·방화셔터 설치 계획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2025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방화구획을 확대 설치·개선한다고 밝혔다.

 

방화구획은 방화문, 방화셔터 등 화재가 발생했을 때 확산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안전 시설물로 기존에는 연면적 1,000이상이면서 3층 이상인 학교 건물 또는 해당 건물의 5층 이상 계단에 층마다 설치했다.

 

도교육청은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을 위해 층수에 관계없이 연면적 1,000이상인 모든 학교 건물에 방화구획을 확대 설치하고 노후 방화구획은 정비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선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예산 1,963억 원을 들여 진행하며, 신규 설치 대상 학교는 1,373, 14,332개소, 개선이 필요한 노후 방화구획 시설은 883, 12,226개소다.

노후 방화구획의 경우 정비 가능한 시설은 개·보수하고, 자체 조사를 통해 변형·파손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시설은 교체할 방침이다.

 

노후 방화구획 개선 대상학교 선정 기준은 사업 대상교 가운데 무석면 학교 우선지원,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따른 개선 대상 학교,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는 희망학교, 피난계단 방화문·방화셔터 미설치 학교 등이다.

 

도교육청 이승호 교육환경개선과장은 화재사고는 무엇보다도 시설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모든 학교에 방화구역을 확대 설치하고, 기존 방화구획이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개선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