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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광명동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 되새길 행사 마련

광명시 독립운동역사 공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진행

광명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광명동굴에서 광명시민 및 방문객과 함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광복절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광명문화재단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연극<광명의 의인들>814,15일 양일에 거쳐 17,182회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진행된다. <광명의 의인들>은 광명지역에서 있었던 실제 독립운동역사를 담은 연극으로 일반 광명시민이 배우로 참여해 역사적 순간을 재연한다.

 

연극공연과 함께 광명시 독립 만세 시위 개요, 광명시 독립운동가소개, 판결문 등의 역사적 사실이 담긴 전시행사도 진행되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814일 오후4시에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약 25분간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기림의 날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해 정부가 지정한 날로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을 세상에 알리며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박충서 사장 직무대행은광복절을 맞이해 일제 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가진 광명동굴을 방문하여, 시민과 고객 모두가 우리 역사를 돌아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극공연은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홈페이지(www.gm.go.kr/cv)및 광명동굴 인스타그램( @gmcave_official)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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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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