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19.6℃
  • 흐림강릉 15.2℃
  • 맑음서울 18.4℃
  • 맑음대전 17.6℃
  • 흐림대구 11.3℃
  • 흐림울산 10.4℃
  • 맑음광주 18.3℃
  • 부산 11.6℃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8.3℃
  • 맑음강화 17.7℃
  • 맑음보은 14.3℃
  • 구름많음금산 16.2℃
  • 맑음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경기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학생들이 교육적 해결과 치유로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 성공 개최



14일 국회에서 교육부 관계자, 교사, 학부모 등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학교폭력 현장 지원 체계 및 교육적 해결 정책 등 주제로 열띤 토론

사안 처리 중심에서 학생의 치유와 성장을 가치로 둬야한목소리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교육적 해결이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중심에 학생의 치유와 성장이라는 가치를 두는 것을 뜻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시흥시갑)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주관하는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14일 오전 930분 국회의원회관 내 제11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토론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로 생중계됐으며, 임태희 교육감, 공동 주최자인 김병욱ㆍ문정복 의원, 교육부 관계자,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한유경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이 좌장을, 손정락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 장학관이 사회를 맡았고, 박정행 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주제: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현장지원 체계 및 교육적 해결 정책)과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부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 필요성 및 방안)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지은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장, 김승혜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대표, 정재욱 전북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주무관, 장권수 변호사(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박현진 광명초등학교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정행 과장은 사소한 갈등과 다툼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 사안의 경우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응보적 처벌보다는 학생들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힘을 길러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주형 교수는 학교장 자체 해결제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돼야 학교폭력 문제가 원활히 처리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양자 간 갈등을 조정해줄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그동안 학교폭력에 대한 세 번의 토론회를 거치며 학교 자체 해결의 여지를 넓히고 피해ㆍ가해 학생 모두 교육적 해결과 치유로 건강하게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입법할 것은 입법으로, 학교 안에서 교육적으로 해결할 것은 최대한 화해와 중재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욱 의원은 학교폭력을 법으로 대응하는 것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제도 개선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주제로 열린 토론회 참석은 처음이라며 피해ㆍ가해 학부모 모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는 방안을 잘 담고, 교육적 해결 방안을 찾아 법제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정복 의원은 학교폭력은 피해ㆍ가해 학생 모두에게 상처로 남기 때문에 학교폭력에 대해 세밀한 계획이 필요하다라며 토론회에서 정리된 제안을 살펴 법률 개정 등으로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학교가 아이들에게 안전한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