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월)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경기교육청

임태희 교육감“교육에 시도 경계가 없어야, 경기교육이 먼저 변화하겠다”


◦ 10서울시의회 초청 정책간담회에서경기 미래교육 방향특강

◦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새로운 미래위해 함께 노력하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0교육에 시도 경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의회의 대한민국 교육 변화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시의회 초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경기 미래교육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초청 간담회는 경기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교육의 변화에 대해 서울시의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경기교육 사례를 통해 서울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에 도 경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경기도가 먼저 하면 다른 곳도 변화하고경기도가 개발한 것을 다른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의 중심은 학교 현장으로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성장에 열정을 가지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교육은 가정과 학교지역사회가 같이 해야 하며학교만의 노력으로는 대한민국 교육이 그리 밝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지원청과 의회가 공식적인 활동 공간을 통해 현장에 반영할 내용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라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노인의 날’ 맞아 안마봉 100개 나눔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는 30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봉사로 빛나는 솔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인 가구 봉사자와 자원봉사 단체(4기자원봉사대학, 맘편한봉사단)가 함께 제작한 ‘양말목 안마봉’ 100개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했으며, 1인 가구 봉사자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 친화적 업사이클링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실용적인 건강관리 용품을 직접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안마봉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준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양말목 안마봉은 1인 가구와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물품을 지역 어르신께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