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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박승원 시장, 시민 삶의 현장에서 새해 갑진(甲辰) 출발

1~3일 도움 절실한 시민들 찾아 연이은 소통 행보

박승원 광명시장이 갑진(甲辰)년 연두 일정을 시민 삶의 현장을 살피는 행보로 시작했다.

 

1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1일부터 3일까지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 보호아동 그룹홈, 청소 노동 현장, 취약계층 가정 등을 잇달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 일정을 소화한다.

 

상대적으로 형편이 어렵고 더욱 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을 새해에 가장 먼저 만나 이들을 위로하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어 시민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행보이다.

 

박승원 시장은 새해가 밝았어도 삶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시민들이 여전히 많기에 더욱 치열하게 사명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한다지난 5년여 동안 오로지 시민 행복을 지키겠다는 소명으로 일해왔듯이 앞으로도 더 나은 광명시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모든 정책을 시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하안동에 위치한 여성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을 첫 민생 소통 방문지로 삼았다. 이곳은 공동체 적응 훈련, 기술훈련, 사례관리 등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지적장애 여성 2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여성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어 KTX광명역을 방문해 개통 20주년을 기념하고,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새해에도 다 함께 광명해요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새해에도 다 함께 광명해요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창조와 상생, 새로운 탄생을 상징하는 청룡의 해를 맞아 그치지 않고 나날이 발전하다라는 뜻의 광명하다를 더해 갑진년 한 해도 모든 광명시민이 더욱 행복하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박 시장은 2일 오전 630분부터 철산동 상업지구에서 생활쓰레기 수거에 동참하고 환경미화원과 아침을 함께하며 격려하는 일정으로 이틀째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오후에는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지적장애 아들이 함께 살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지원을 약속하고, 이어 최근 국민기초수급자로 책정된 시민을 만나 직접 각종 서비스 혜택과 지원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3일에는 광명7동 아동 공동생활가정 꿈둥지를 찾아 복지 지원 상황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이곳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 무료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녹록치 않은 형편에도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달라며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 원을 기부한 독거 어르신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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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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