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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명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선율

철산초 ‘광명의 푸른 숲 오케스트라’,

철산초등학교(교장 이태우)613일 오전 835광명의 푸른 숲 오케스트라4회 등굣길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다.광명의 푸른 숲 오케스트라는 철산초를 거점으로, 문화예술 교육활동에 흥미와 열정을 가진 광명 관내 초등학생(철산초, 가림초, 광명광성초, 구름산초, 안현초)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광명교육지원청 소속의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다.


광명의 푸른 숲 오케스트라는 매주 2(수요일 합주, 토요일 파트) 연습을 하고 있으며, 지역과 연계하여 학생예술 활동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4회 등굣길 작은 음악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레미송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 동요 외 6곡을 연주했다. 3월부터 연습을 시작해서 3개월간의 짧은 연습 시간 동안 합주의 즐거움을 느끼고, 음악을 사랑하는 오케스트라 단원의 모습을 학부모와 교사들은 대견하고 뿌듯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저마다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본 공연을 기획하고 5년째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있는 교사 조은영은, “단원들이 정말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단원들은 훌륭한 연주자들일 뿐 아니라 음악을 통해 바른 인성을 키우는 최고의 학생들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학생들을 아끼는 마음을 표현했다. ,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침부터 좋은 음악을 선물 받아 정말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그냥 갈 수가 없어서 잠시 학교에 들어와서 음악회를 감상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저학년인데 3학년이 되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합류하고 싶습니다.”라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에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교장 이태우는, “자발적으로 공연을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과 단원들, 또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등굣길 음악회를 위해서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단원들로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아침 깊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의 시간을 만들어 준광명의 푸른 숲 오케스트라를 응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철산초는 문화예술체육 교육을 통한 인성과 주도성 함양을 학교자율과제로 운영 중이며, 2학기에도 등굣길 음악회와 제 14회 문화예술교육 클러스터 거점학교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더욱 성장한 철산초 광명의 푸른 숲 오케스트라의 감동의 시간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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