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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강릉에서「제102회 총회」개최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자 결원 보충 근거 마련 및 총액 인건비 반영 요청 등 4건 심의의결

 

차기 정부에 제안할 대한민국 미래 교육 대전환 10대 교육정책 과제논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이하 협의회)522(),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제102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자 결원 보충 근거 마련 및 총액 인건비 반영 요청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차기 정부에 제안할 대한민국 미래 교육 대전환 10대 교육정책 과제를 논의하였다.

 

 

주요 의결 사항

 

공무원 근무시간 면제자 결원보충 근거 마련 및 총액인건비 반영 요청

 

공무원노조 전임자로 인한 결원 보충과 인건비 예산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교육부에 개선을 요청하였다.

 

 

□ 「지방교육행정기관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 건의

 

교육수요 대응력과 지방교육자치 강화를 위해 시도교육청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3급 이상 정원을 책정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관련 규정 개정을 요청하였다.

 

 

학생선수 폭력피해 실태조사 통합 실시 요청

 

학생선수에게 중복 실시되고 있는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일반학생 학교폭력 실태조사 시에 학생선수에게는 추가 설문 문항을 제공하여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통합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개선을 요청하였다.

 

 

교육공무직원 노조와의 단체(임금)교섭 방법 결정안

 

·도교육청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의 2025년 임금교섭 방법을 결정하고 대표 교육감을 선정하였다.

 

 

▶ 「교육의제 토의실시

 

대한민국 미래 교육 대전환 10대 교육정책 과제논의

 

협의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출범할 새 정부에게 제안할 교육정책을 주제로 교육의제 토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10대 교육정책 과제는 최근 교육 현안과 다양한 교육 관련 기관의 제안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으며,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학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문 내용 발표에 이어 진행된 자유 토의에서는 교육감들이 각 시도교육청의 의견과 지역별 교육 현실을 공유하며 미래 교육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초저출생 시대에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역량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게 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교육이야말로 최고의 복지이자 미래를 위한 핵심 투자라는 인식을 함께 나누었다. 더불어, 국격과 국가경제력이 높아진 오늘날에도 교육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교육의 본질은 희망공존을 위한 제도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과제를 임원진 중심으로 정리하여 새 정부에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제 토의는 전국 시도교육감이 모여 교육의 미래와 국가 정책의 방향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고, 집단 지성을 통해 실천 중심의 교육정책을 도출해 낸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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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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