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15.5℃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6.6℃
  • 흐림울산 13.8℃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4.7℃
  • 흐림고창 13.1℃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12.9℃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4℃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문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세대통합 인생노트 ‘피고지는 날들’로 어르신 삶의 가치 재조명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재란)은 지난 5~6월 하안동 7~8월은 소하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자서전 제작 프로젝트<피고지는 날들>”자서전 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피고지는 날들은 하안동·소하동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 안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격려함으로써 건강한 웰다잉(Well dying)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인생노트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소년·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세대가 서포터즈로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힌 세대통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진행되었으며, 다시 피어나는 인생스토리 되돌아보는 나의 삶 어린 시절의 나 내 인생의 희노애락 나의 중년기 나의 노년기 용서와 화해 안녕!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나로 구성되어 있다. 매 회기마다 어르신들과 서포터즈가 1:1짝을 이루어 이야기를 나누고 원고 작업을 진행하며, ’나만의 특별한 인생노트를 완성해 나갔다. 특히 마지막 회기인 눈이 부시게 빛나는 나에게서는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며 내 삶이 별로였다는 삶에서 벗어나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나를 다독이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순자 참여자는 나의 보잘 것 없는 삶을 글로 남기는게 부끄럽기도 했지만, 자녀와 손주들에게 책으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했고, 정영자 참여자는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부모가 되어 자녀에게 못다 해준 것을 해주고 싶다는며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김재란 관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금을 더 충실히 살아가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안동은 7, 소하동은 8월에 자서전 작성이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911일 어르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프로필 촬영 사진은 자서전에 수록하고,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을 배우고 앞으로의 삶을 돌아보고자 망우 추모공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자서전 제작을 축하하는 발간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은 최종 마무리된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노동절 맞아 복수노조와 ‘스마일 노사 정담회’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