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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 성황리 개최

시민행동 놀탄, 광명·안산·성남 잇는 환경거버넌스 모델 제시…개인 27명·기관 54곳 표창

시민행동 놀탄(상임대표 홍석우, 이하 놀탄’)24일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놀탄벨트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월간 진행된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놀탄놀면서 탄소중립의 줄임말로, 3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환경플랫폼이다.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 놀탄벨트 프로젝트는 광명·안산·성남을 잇는 환경거버넌스 구축과 청소년 기후활동가 양성을 목표로 놀탄크루 기후학교, 놀탄컨퍼런스, 패밀리 환경축제 ‘K-놀탄페스타가 열렸다.

 

 

놀탄은 3개 도시의 청소년기관·복지관·학교 등 7개 기관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으로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추진됐으며, 경기도·광명시·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했다.

 

 

홍석우 놀탄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30여개 시민사회단체 협의체인 놀탄은 강력한 연대의 힘을 기반으로 올해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를 모색했다오늘 보고회는 끝이 아니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출발선이고 연대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에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지방정부가 중심이 돼야 한다성남, 안산, 광명이 함께 한 놀탄벨트 프로젝트는 시기와 방향을 정확하게 맞추고 있고, 확장되면 엄청난 성과를 낼 것이라며 확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년 광명시 기후주간을 놀탄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진선임 놀탄벨트 TF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수 놀탄크루, 우수 활동가, 놀탄어린이집 환경포스터 공모전 우수기관 등 3개 부문에서 개인 27, 기관 54곳에 표창장이 수여됐다. 표창내역은 광명시장, 안산시장, 성남시장 표창 경기도의회의장 표창 광명시의회의장, 안산시의회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임오경, 김남희, 박해철, 김태년)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장 표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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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광명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체결
광명시(시장 박승원) 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2월 12일, 광명시 1인가구의 자살예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고정경)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현진 광명시자살예방센터 상임 팀장과 신정은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자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존준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생명사랑마을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기타 자살예방 사업 등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자살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내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는 사회적 관계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어 세심한 관심과 연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살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1인가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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