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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터널사고에 대비해야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도...

5월 16일 남해고속도로 창원터널에서 9중 추돌사고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터널은 밀폐된 공간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일반적인 장소보다 굉장히 높은 곳이다. 해서 일반적인 장소보다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고 평상시 터널내 사고에 대비한 교육이 필요하다.

이번 창원터널에서도 학교 측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이 안전띠를 매고 있어 사망자가 없었다"며 “학생들에게 탑승 전 교사들이 안전띠를 꼭 메라는 교육을 했다”고 했다.

안전띠 착용이 학생들의 피해를 줄인 것이다.

사고 발생 후 학생들이 모두 버스에서 나와 탈출한 것도 피해를 최소화한 요인이다. 학생들은 터널 가장자리를 따라 손이나 옷가지로 입과 코를 막고 터널을 탈출했다.

결국 평소에 습득한 교육과 학생들의 침착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처럼 안전에 대한 학습효과는 자칫 대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경기도의회에서도 터널 안전관리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지난 309회 임시회에서 정대운 도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터널 및 노후.취약교량 안전관리 미흡이라는 지적에서 “도 내 16개소의 터널 중 단 3개소만 CCTV가 설치되어 관리중이며 그 외 13개소는 차량추돌 및 화재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매우 어려워 터널 안전의 사각지대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면서 “한시라도 빨리 터널통합관리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터널관리 개선을 촉구했었다.

사고에는 연습이 없다. 때문에 평상시 안전관리와 사고에 대비한 연습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이번 창원터널 사고를 보면서 정대운 도의원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은 안된다. 잃기 전에 고치는 것이 현명하다.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마인드로 다가서서 안전에 대한 문제는 무조건 미리미리 대비해야 한다. 터널이나 교량은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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