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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유지를 받들자.

더민주 광명을, 봉화마을 故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노무현 대통령의 어록중에 나오는 말이다. 시민의 결집된 힘은 문재인 대통령의 탄생을 만들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시민들에게 더욱 더 큰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이다.

 

민주주의의 성장을 위해 혼신을 다하면서 서민들의 아픔을 보듬어 주었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하고, 민주주의의 완성과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회는 201771일 오전 7시 봉화에 다녀 왔다.

 

지난 5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 당원들과 함께 한 이날 봉화 참배에는 박승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김익찬.조화영.이길숙 시의원, 강신재 광명을정당사무소장, 유근식 선거대책본부장, 고희숙 여성위원장, 제창록 직능위원장, 강주영 청년위원장, 조미수전)자원봉사센터 소장과 을지역 고문.당관계자 등, 110여명의 인원이 3대의 버스에 나누어 타고 함께 하였다.

    

봉황에 도착하여 노무현 재단 관계자로부터 여기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던 노무현 대통령이 잠든 곳입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에 따라 대통령 노무현여섯 글자만 새긴 너럭바위 아래 노무현 대통령을 안장하고 박석길에 새겨진 추모의 그들로 작은 비석의 비문을 대신하였다.


바닥에 펼쳐져 있는 15천여개의 박석은 18천여 국민의 기부로 놓여 졌고, 많은 국민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완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참여묘역이다.


봉화산 아래 추모박석과 자연박석이 조화를 이뤄 펼쳐진 묘역 광장은 길과 내, 사람과 집이 어우러져 있는 사람사는 세상을 형상화하고 있는 이곳은 대한민국 1호 국가보존묘지이라는 설명에 이어 박승원 도의원을 필두로 노무현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였다.

 

이날 참석했던 한 시민은 여기 와 보니 기쁘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다. 언젠가 한번 와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서 기쁘기도 하지만, 좋은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생각에 아프기도 하다.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이 생기지 않아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도록 국민들이 올바른 생각, 올바른 행동으로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한편,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11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하여 단합된 힘과 열정을 보여준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한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려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였다.

또, 110여명의 인원이 움직이는 이번 행사를 위해 광명을지역위원회에서는 고희숙 여성위원장을 준비단장으로 이기정,제창록,강주영,유근식,오희령,이영애,이미선 등이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여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이 삶의 끈을 놓았던 부엉이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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