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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손끝으로 전하는 야생화 느낌자수 展

들길에 피어있는 야생화가 시민회관으로 이사 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장미도 백합도 아닌 들판에, 길가에 피어 있는 가녀린 한 떨기 야생화란 말이 있다.그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시민회관 전시실로 나들이를 왔다.


철산1동에서 컨츄리엣홈 공방을 운영하는 김인경(010-4230-2930)씨와 회원들이 12월26일부터 30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손끝으로 전하는 야생화느낌자수 展을 하고 있다.

 

한땀 한땀 정성이 가득 들어간 작품들이 전시실에서 아름다운 날개를 활짝 펴고 시민들의 눈길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전혀 자수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수놓아진 작품들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아도 알수가 있다. 서양의 자수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리민족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다.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게 그려내는 느낌자수!

말처럼 “본인의 느낌대로 그려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한땀한땀 수놓는 사람의 마음에도 군더더기가 없어야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굉장히 정교하게 수를 놓아야 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지만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수를 놓는 시간은 잡스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무아지경에 빠져들게 된다. 정갈하고 단아한 여백의 미는 한국적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느낌자수를 배우려는 사람은 언제든 컨츄리엣홈을 찾아오면 된다. 대환영하겠다.”며 수줍게 웃는 김인경씨의 미소 속에도 시린 겨울을 보듬어 주는 따듯하고 정갈함이 깃들어 있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는 이들의 마음 또한 한땀한땀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자수보다 더 아름답기만 하다.

다정한 오누이처럼 천연염색 자수이불을 만져보는 김정호,이윤정 시의원

함께 동참하고 있는 감성y 캘리그라피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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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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