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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천사들

편식하는 손녀를 위한 명란계란말이 - 밥으로 통하는 캠페인 3탄

 


 


- 편식하는 손녀를 위한 할머니만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명란계란말이!!

 

명란젓을 처음 접해보는 손녀, 손자들을 위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익숙한 음식인 계란말이와 명란젓을 합친 명란 계란말이!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도 편식 없이 잘 먹을 수 있겠죠?

 

재료) 명란젓, 계란, 깻잎, 와사비, 연근, 부침가루, 버섯, 참치, 마요네즈, 쪽파, 파슬리, 설탕, 소금, 참기름, 마요네즈, 버섯, 당근

 

[아카시아 할머니만의 꿀 TIP! ]

명란의 속을 뺄 때는 한 손으로 명란의 껍질 부분을 잡고 수저로 속을 파내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른 방법이야~

 

[레시피]

1. 계란을 풀어 설탕 한 꼬집을 넣어 체에 받혀 놓아 줍니다.

 

2. 명란은 속을 준비하고 쪽파는 송송 잘게 썰어 줍니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넣어주고 계란을 넣어 조금 익으면 계란 물에 명란과 깻잎을 가로로 넣어주고 돌돌 말아주세요.

     

4. 중불로 계란말이 양면을 노릇노릇하게 익혀주면 완성!

 

[ Q & A ]

Q. 할머니 ! 계란 말이를 할 때 터지지 않게 잘 말 수 있는 할머니만의 방법이 있나요?

A. 계란 말이를 할 때는 앞에서부터 주걱으로 천천히 시간을 두고 말아주면 예쁜 계란말이를 만들 수 있단다.

 

매끼마다 식사를 챙기기 어려우신 분들도, 매일 편의점 음식만 먹는 자취생들도, 건강하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카시아 할머니의 명란 젓 계란말이 레시피!

다음 레시피도 기대해주세요 ! ♡♡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드리는 할머니들의 레시피 - 밥상휘게 같이할레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 기자단 연재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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