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구름많음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1.5℃
  • 구름많음대전 9.9℃
  • 흐림대구 12.0℃
  • 울산 12.0℃
  • 흐림광주 12.9℃
  • 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9.1℃
  • 제주 11.1℃
  • 맑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4℃
  • 맑음금산 8.3℃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문화

설렁설렁 유쾌한 책 읽기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유쾌한 대화법! 이기는 대화



독서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하며 깨달음 혹은 지혜를 얻게 만들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정서적인 안정과 인격수양,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며 즐거움과 감동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SNS의 발달과 시각적인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이 마음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2016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0세 이상 국민의 평일 기준 독서 시간은 6분이고, 하루 10분 이상 책을 읽는 사람은 10명 중에 1명도 안 되며 3명 중 1명은 1년에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에는 책을 읽는다는 것에 대해 너무 무겁고 부담스럽게 접근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된다. 나이가 들수록 책도 설렁설렁 봐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책을 보는 데 있어 제약이 많아진다. 돋보기는 필수일 뿐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도 눈과 머릿속 생각이 따로 움직이는 건 다반사며 겨우 집중해도 금방 눈이 피로해진다. ! 하고 무릎을 치는 내용도 돌아서면 까맣게 잊어버린다.

그래서 나이 들어 읽는 책은 공부하듯 치열하게 읽는 것이 아닌 뒷장 읽으면 앞장 내용 잊어버리면서 설렁설렁 유쾌하게 읽어야 한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될 수 있으면 내용이 짧은 책으로~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유쾌한 대화법! 이기는 대화(이서정)2007년에 출판된 조금 오래된 책이다. 우리 주위에는 말을 유창하게 하는 사람은 많아도 말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말을 유창하게 한다는 것은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의 생각만을 쏟아내는 것이지만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방과 공감을 이루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정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는 상대로 하여금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1장 말로 사람을 얻는다. 에서는 말로 사람을 얻는 대화예절(상대와 교감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자세와 감정에 자신을 맞추어주는 것이다) 상대를 인정해서 마음을 열게 해줘라(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주라. 그러면 상대도 역시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려 조심할 것이다. 인생의 가장 중대한 법칙 가운데 하나이다) 긍정적인 자세야말로 대화의 필수(사람의 감정은 전염된다. 밝고 활달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 곁에 있으면 자신 역시 긍정적이 되고 마음이 밝아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표정이 어둡고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 곁에 있으면 자신의 기분 역시 침울해진다) 2~3페이지의 짧은 글로 읽기 편하게 쓰여 있다.


똑 같은 방식으로 2장 천 냥 빛에도 말 한마디가 비단이다 3장 재미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살찌운다. 4장 훌륭한 말은 훌륭한 무기다. 5장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대화법 6장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유쾌한 대화법까지 재미있게 설렁설렁 읽기 좋은 책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노동절 맞아 복수노조와 ‘스마일 노사 정담회’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