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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를 알아야! 독서골든벨 대회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골든벨 대회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일 시민체육관에서 초등학생 300여명과 함께 독서 골든벨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든벨대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100년의 역사를 함께 공부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 문제는 여기가 상해 임시정부입니다(장성자 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김영주 글) 독립군 소녀 해주(이규희 글) 독립운동의 슈퍼스타들(예영 글) 나는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로소이다 (형설아이 편집수 엮음) 5권에서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출제됐다.

 

겨울방학동안 선정도서를 읽은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우리 역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으로 문제를 풀었다. 함께 온 가족 700여명의 응원 열기가 더해져 3.1운동의 역사를 가족이 함께 배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타종한 소하초 5학년 정연서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으로는 하일초 6학년 한종우, 광일초 6학년 이서형 학생이 수상했다. 그 외 장려상 3, 특별상 4명 등 총 10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독서골든벨 대회에 응원 온 한 시민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선정도서를 읽고 독서골든벨 대회를 준비하면서 우리 근대사에 대해 새롭게 공부할 수 있었고, 독립운동의 정신과 그 숭고한 뜻을 아이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이런 행사를 도서관에서 많이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역사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들을 보니 기쁘고 우리 광명시의 미래가 매우 밝다독서골든벨 대회를 시작으로 도서관을 비롯한 광명시 마을 곳곳에서 우리 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다양한 역사인문프로젝트를 추진해 올 한해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뜻 깊은 역사의 해로 삼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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