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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인이 작가와 함께 하는 누드 드로잉아트쇼

광명시 철산동 상업지구에 소재한 갤러리앨리스(관장 조운희)427() 오후 4시 갤러리앨리스 2관에서 광명시에서는 처음으로 누드드로잉아트쇼를 개최한다

 

갤러리앨리스 김윤정 기획자의 기획으로 탄생한 누드드로잉아트쇼에는 조희섭, 주운항 등 국내 유명작가 10명이 참여하고 퍼포먼스를 관람할 애호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2014년에 창립한 갤러리앨리스는 그동안 수십여차례의 국내외 유명작가 전시를 개최하여 갤러리 불모지인 광명에서 유일한 전시문화를 수행해 왔으며 특히 2014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선부채전을 열어 왔고 김묵원, 수경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누드드로잉아트쇼에는 두명의 혼성 누드퍼포먼스 아티스트와 10명의 드로잉작가들이 동시에 빠른 속도로 드로잉을 수행하는 보기 드문 퍼포먼스를 감상하게 된다.

 

이러한 체험은 미술의 첫 작업인 드로잉을 눈앞에서 확인함으로써 미술활동의 최종적 산물인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증진시킬것으로 본다. 결국 미술작품과 미술가의 작업을 동시에 접하면서 미술에 대한 애착과 예술과정에 대한 친근함을 배가시켜 개인적인 미술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그 자체로서 미술활동인 드로잉 퍼포먼스의 관람과 참여라는 일석 삼조의 미술적 성취를 갖게 하는 의미가 있다.

 

데생(dessin), 드로잉(drawing), 소묘(素描)는 모두 '그리다'라는 뜻으로 같은 말이다.

 

시각 조형활동인 미술의 가장 처음에 오는 작업이다.

 

즉 색이나 다른 매체없이 자신이 보는 대상이나 느낌 감정까지 무엇으로 그려보는 행위의 총체를 말한다.

 

이것은 미술의 기초분야에서 다루는 제반 이론과 원리가 다 있기때문에 데생,드로잉을 이해했다는 것은 미술 전반의 구조와 기본적 접근에 깊이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색을 사용하지않고 선묘(線描)만으로도 가시적인 대상의 표현에서 추상적 표현까지 가능하기때문에 정신적 깊이감까지 내포한다.

 

따라서 데생,드로잉은 기초학습의 과정으로서만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예술적 가치를 지니는 장르이기도 하다. [조영설, '볼 수 있으면 그릴 수 있다.']

 

참가방법은 전화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010-3750-5590(안세희), comoland@naver.com

 

(갤러리카페 The story of Alice 카운터에 문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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