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3.2℃
  • 맑음대구 22.8℃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20.1℃
  • 구름많음제주 17.9℃
  • 맑음강화 22.3℃
  • 맑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1℃
  • 맑음강진군 22.6℃
  • 맑음경주시 21.6℃
  • 맑음거제 22.9℃
기상청 제공

경기교육청

경기도교육청, 2019 ‘안산청소년 원탁토론’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19일 안산 고잔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안산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2019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원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학생들의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이날 원탁토론에는 안산지역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해주세요! 세월호·위안부·유기동물·불매운동을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4가지 주제 가운데 가장 관심 있는 부스를 선택·체험하고 관련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토론에서는 부스 체험 소감 나누기, 좋았거나 불편했던 감정 나누기, 청소년 실천사항, 안산지역 청소년 공동 실천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안산지역 청소년 공동 실천사항으로 세월호 팔찌·배지 항상 착용하기, 학생회 주최로 각 학교 내 위안부 소녀상 만들기, 일본 불매운동에 대한 골든벨대회 진행하기, 유기동물을 위한 봉사활동하기 등을 제안하고 실천을 다짐했다.

 

토론에 참가한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1학년 최가람 학생은 최근 불거진 일본 불매운동에 관심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원탁토론 방식이어서 의견을 내기가 쉽고 편했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참가자와 운영단은 희망자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안산지역 고등학생 20여명이 행사 기획과 운영을 직접 맡았다.

 

경기도교육청 김영백 안산교육회복지원단장은 “‘안산청소년 원탁토론은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토론에서 개진된 학생 의견을 더 많은 학생들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