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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0 대한민국 스피치 및 글쓰기 대회

당당해야 멋진 스피치를 할 수 있다.

누구나 말을 한다. 그러나 누구나 말을 잘하기는 어렵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의 뜻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하여 이해시키는 것이다. 말을 잘하고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발표하고 많이 써봐야 한다.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주최하고 지구가족문화원과 ()국제리더십스피치협회(회장 김희송)가 주관하는 2020대한민국스피치 및 글쓰기 대회가 111(() 14:00 광명시청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바른 표현력의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스피치 및 글쓰기 대회에 올해도 35명이 참가하여 다양한 주제로 자신을 어필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구촌 하나의 시대를 맞아 늘어가는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미래의 리더로 올바르게 성장하여 사회구성원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원활한 언어 소통이기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김희송 회장은 인사말에서 많은 경험이 말을 잘할 수 있게 만든다. 지금 조금은 부족하고 힘들지만 이러한 대회에 열심히 참여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용기가 있어져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떳떳하게 발표할 수 있다. 오늘 이 자리가 소통과 공감의 자리, 멋진 축제의 자리라 생각하고 자신들이 갈고 닭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 몽공, 키르키즈스탄, 등으로 구성된 35명의 연사가 열띤 경쟁 끝에 국토교통부장관상, 통일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경기도의회의장상 등을 수상하며 축제와 화합의 스피치 및 글쓰기 대회를 마감하였다.

 

한편, 연사들의 발표 후 몽골과 키르키즈스탄 공연팀이 자신들의 고유 춤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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