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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이야기

광명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화합발전협의회

광명지역화합 발전협의회 김포중 회장 취임

우리나라 가장 망국병 중 하나가 지역색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지역감정은 우리를 편 가르기하고, 정서를 피폐하게 만든다. 하지만 광명에서만큼은 지역감정이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광명시민, 강원도민, 영남도민, 충청도민, 호남도민들이 광명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며 결성한 광명지역화합 발전협의회가 있기 때문이다.

 

광명지역화합 발전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2020116() 18:30 KTX 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있었다.


영남향우회 권태진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호남향우회 김포중 회장이 취임하는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 김영준,정대운 도의원, 박성민,한주원,이일규,이주희,이형덕,박덕수,제창록,현충열 시의원, 김경표,임혜자,강신성,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김기남,이효선,김기윤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광명지역발전협의회 회장단 등이 참석하여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박승원 시장은 인사말에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정치의 계절이다. 정치인들은 시민들에게 조금 더 나은 좋은 공약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생각의 차이는 누구나 있지만 통합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일치된 마음일 것이다. 여기서 지역발전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하여 광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협의회가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했다.

 

권태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을 맡아 한 해 동안 큰 과 없이 이렇게 임기를 마칠 수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이 협조해주셨기에 가능했다. 감사드린다면서 김포중 회장님이 협의회를 맡아 작년에 호남향우회에서 보여주었던 큰 모습처럼 잘 이끌어 나가실 것으로 믿는다. 박승원 광명시장님께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5도민 한마음축제 지원금이 많이 부족하다. 새로운 연합회장에게는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포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호남향우회장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잠시 휴식을 가지려고 했는데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맡게 되었다면서 고생하신 권태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광명에서만큼은 우리라는 한마음으로 지역색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은 지금 나와 함께 부대끼며 울고 웃는 사람이다. 모두가 하나되어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더하는 지역발전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일년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권태진 이임회장과 임원들에게는 감사패를, 각 향우회 임원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하며 한해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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