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1.8℃
  • 흐림서울 12.6℃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2.8℃
  • 흐림울산 12.7℃
  • 흐림광주 13.6℃
  • 부산 14.2℃
  • 흐림고창 9.7℃
  • 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8.8℃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4℃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생활

소하․하안 노인종합복지관 10일부터 임시휴관

의약단체 비상 회의 갖고 감염증 확산 방지에 힘 모아

- 279시 기준, 광명시 확진 환자가 없고 능동·자가격리 대상자 22

 

광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확보했던 3억원(시 재난관리기금 2, 도 지원 1)이 소진됨에 따라 기금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재난관리기금 3억 원을 추가 확보하기로 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감염증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광명시자율방재단은 7일 광명사거리에서 방역 발대식을 갖고 광명시 전역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에 나섰다. 자율방재단은 광명권, 철산권, 하안권, 소하권으로 나눠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상가, 지하철역, 시장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는 동시에 각 동별로 노인정 어린이집, 버스정류장,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에서 하고 있는 방역활동에 자율방재단의 방역까지 더해서 더 꼼꼼한 방역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소독제로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손잡이를 닦는 것도 감염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되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현황을 잘 알고 있는 광명시자율방재단이 적극 나서 방역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면역력이 약한 다수의 노인들이 이용하는 소하·하안노인종합복지관 2개소를 10일부터 전면 임시휴관하기로 했다. 하루 평균 2,500여명이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후 발 빠르게 대응하여 감염증 예방에 노력해 왔으나 국외·국내에서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이 약한 다수의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인복지관의 특성 상 감염자 발생 시 급격히 전파될 수 있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발병 시 역학조사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경기도의 사회복지시설 휴관권고에 따라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복지관은 휴관에 들어가지만 복지관 종사자들은 계속 출근하여 어르신들의 안부 및 건강관리를 위한 재가복지사업, 독거노인 사례관리, 노인돌봄서비스 등의 재가중심 사업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도 광명희망카에 손소독제를 비치해 운전자와 이용자 모두 소독을 한 후 이용하도록 했으며 관내 7개소의 수영장에 대해서도 방역활동이 철저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광명시는 지난 6일 관내 의약단체 비상 회의를 개최해 의사회, 약사회, 건강보험공단 등과 함께 감염증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진료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시는 관내 25개소에 현수막을 게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행동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전통시장에는 방역 실시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노동절 맞아 복수노조와 ‘스마일 노사 정담회’개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노동절을 맞아 공사 내 3개 복수노조(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사의 발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공사는 2025년도 임금협약을 통해 108명에 달하는 업무직 통합 및 근로계약 체결을 원만히 이끌어낸 점에 대해 노동조합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공사와 노조 측은 이번 통합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업무직 통합이라는 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끊임없는 대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노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실무적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노사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