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18.9℃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5.4℃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9.3℃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20.9℃
  • 맑음금산 21.2℃
  • 맑음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15.5℃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경기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전문가가 교육활동 침해 교원 갈등 조정ㆍ상담

전국 최초로 2개 갈등ㆍ분쟁 조정 전문기관 지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교육활동 침해 교원을 돕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갈등분쟁 조정 전문기관을 지정해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남부 권역 교육활동 침해 갈등 조정은 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대표 서정기)’, 북부 권역은 한국평화교육훈련원 KOPI(원장 이재영)’ 소속 분쟁조정 전문가 27명이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 침해 갈등 분쟁 조정을 담당하지만 교사와 학부모 위원으로 구성되다 보니 적극 조정에 전문성과 실효성이 떨어져 외부전문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수용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응보와 처벌 중심에서 평화로운 갈등 해결과 관계 회복 중심으로 바뀌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갈등분쟁 조정 과정에서 교원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교원치유지원센터 협력기관 51곳도 지정했다.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해 갈등분쟁 조정을 원하는 학교, 또는 심리 상담을 희망하는 교원은 도교육청 교권전담상담가(249-0246)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지원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학생 또는 그 보호자 등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내일의 희망을 만드는 교육기관이 존중과 평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선생님들의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교육력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등분쟁 조정 전문기관은 올해 3월부터, 교원치유지원센터 협력기관은 올해 1월부터 2년 동안 도내 교원을 지원한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