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5.3℃
  • 맑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2.6℃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5.7℃
  • 맑음제주 2.3℃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생활

전국 638만가구에서 반려동물 860만마리 키운다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11.7만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복지 제도에 대한 인식 및 반려동물 양육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은 국민 5천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양육 여부, 반려동물 관련 제도법규 인식,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반려동물 입양 및 분양 등 8개 분야, 75개 항목을 조사했다.

 

2020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반려동물 양육 현황

2020년 반려동물 양육률은 전체 응답자의 27.7%로 전국 추정 시 638만 가구(전체 2,304만 가구)이며, 2019(591만 가구)보다 47만 가구가 증가했다.

 

반려견은 521만 가구에서 602만 마리(81.6%), 반려묘는 182만 가구에서 258만 마리(28.6%)를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용은 11.7만 원으로 반려견은 17.6만 원, 반려묘는 14.9만 원으로 조사됐다.

 

반려견의 경우 수도권(서울/경기) 수도권 외 동지역 수도권 외 읍면지역 순으로 양육비를 많이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 제도 및 법규 인식

2020년 반려견 소유자의 동물등록제 인지도는 79.5%2019(68.1%)보다 11.4%p 증가했다.

 

반려견을 등록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72.1%(2019년 대비 +4.8%p), 동물등록제가 본격 시행된 2015년 대비 46.8%p 증가했다.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인지율은 61.2%로 전년(49.4%) 대비 11.8%p, 준수 정도는 68.42%로 전년(62.9%) 대비 5.5%p 증가했다.

 

반면, 반려견 미소유자가 인식하는 반려견 소유자의 준수사항 준수 정도는 22.4%에 머물렀다. 그 이유로 단속되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는 답변(48.1%)이 가장 많았다.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교육 도입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86.7%로 전년(74.8%) 대비 11.9%p 증가했다.

 

특히, 반려동물 소유자의 경우 필요하다는 응답이 83.8%로 전년(62.6%) 대비 큰 폭(21.2%p)으로 상승했다.

 

동물학대에 대한 태도

동물학대 목격 시 행동으로 국가기관(경찰, 지자체 등)에 신고한다’(53.4%), ‘동물보호 단체 등에 도움을 요청한다’(48.4%), ‘학대자에게 학대를 중단하도록 직접 요청한다’(23.4%) 순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현재 동물학대 처벌 수준에 대해 약함응답이 48.4%로 가장 높고, ‘보통’ 40.6%, ‘강함’ 11.0%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법적 처벌 필요이 필요하다고 보았으며, 특히 동물을 물리적으로 학대하는 행위(구타, 방화 등)’96.3%가 처벌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려동물 입양 및 분양

반려동물의 입양경로는 지인 간 거래(무료 57.0%, 유료 12.1%)가 가장 큰 비중(69.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펫숍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자 이용이 24.2%, 동물보호시설에서 입양은 4.8%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의 입양 비용은 반려견의 경우 평균 44만 원, 반려묘의 경우 평균 43.7만 원으로 조사됐다.

 

양육 포기 및 파양

응답자의 28.1%는 키우는 반려동물을 양육포기 또는 파양하고 싶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서울/경기) 외 읍면지역에서 있다응답이 33.9%로 수도권 및 동지역 보다 높았고, 남성(31.4%)이 여성(24.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육포기 또는 파양 고려 이유는 물건 훼손, 짖음 등 동물의 행동문제응답이 29.4%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이사취업 등 여건 변화’ 20.5%,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 18.9%,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함’ 14.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시 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광명시 재향군인회(회장 이철희)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 시민의 안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