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월)

  • 구름조금동두천 1.2℃
  • 구름조금강릉 7.0℃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5.3℃
  • 구름조금대구 7.5℃
  • 구름많음울산 8.8℃
  • 광주 6.6℃
  • 구름많음부산 9.8℃
  • 흐림고창 7.1℃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8.7℃
  • 구름많음경주시 7.9℃
  • 구름조금거제 9.7℃
기상청 제공

도의회,시의회 소식

박성민 시의장 불신임안 가결

제자리를 찾아가는가 논란속으로 빠져드는가

URL복사

광명시의회는 제264회 임시회 마지막날인 21일 오전 박성민 시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상정하여 채택하였다.

광명시의회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전날인 20일 의총을 열어 의장 불신임안을 찬성5(김윤호, 이일규, 조미수, 한주원, 현충열), 반대 3(안성환, 이형덕, 제창록), 기권 1(이주희)로 당론 채택하여 이날 본회의 불신임안 통과는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

 

불신임안 투표에 앞서 조미수 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임시의장 선출에 앞서 김연우 시의원은 절차에 대한 문제를, 이형덕 시의원은 탄핵 사유를 말해주고 탄핵을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 왜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투표를 하느냐며 제창록 시의원도 왜 불신임안을 진행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느냐며 의의제기를 하였다.

 

의장으로서 직무유기’ ‘지위남용’ ‘공정성을 의심받는 의회 품위 훼손을 이유로 현충열 시의원이 불신임안 제안 설명을 하였고,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2명과 박성민 시의장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찬성 8, 기권 1표로 불신임안이 가결되었다.

 

박성민 시의장은 사전발언을 통해 시의회의 분열을 막지 못한 의장으로서 사과드린다. 제가 불법이나 사익을 취했다면 스스로 사퇴하겠지만 불신임 사유도 정확히 밝히지 않고 하는 행위를 시민들이 용납할지 의문이다라면서 사법부의 판단을 구하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후반기 시의장을 박성민으로 선출하면서부터 끊임없이 오르내렸던 의장 불신임안이 결국 시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의지대로 진행된 것이다. 그러나 박성민 시의장이 사법부 판단을 묻겠다며 가처분신청을 공언한 상태이고, 지방선거가 7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시 자리싸움이란 행태로 시민들에게 비추어질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곤란한 상황에 처할 것으로 예상된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조성현,박현자)는 11월 17일,18일 철산1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1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찬바람이 불어 오고 어르신들의 마음이 시려오는 계절이면 매년 개최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마음을 담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진행하고 있다. 올해 김장에도 철산1동새마을회원 및 많은 단체와 단체원들이 참석하여 따뜻한 정이 넘치는 철산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MG광명새마을금고에서 지원금 100만원과 고무장갑 100개, 앞치마 등을 후원하여 지역을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여 마을을 따뜻하게 하였다. 뿐만 아니라 철산1동의 한 어르신은 이웃을 위해 고생한다며 쌍화탕을 사 가지고 일부러 찾아오시는 등 지역의 여러 단체와 시민들이 훈훈한 정을 보태었다. 조성현 협의회장과 박현자 부녀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추운 겨울이 될 수도 있다. 새마을회원과 단체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담은 김치니까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셨으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