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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광명소방서, 소화기로 초기진화 시도 큰불 막아

광명소방서(서장 최준)25일 오후 가학동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변인들의 적극적 대처로 큰 화재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는 25일 오후 1시경 신고자(, 1976년생)가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확인하는 중 화염이 솟구치고 있어 주변에 알리고 119에 신고하며, 주변 관계인들이 소화기를 가지고 나와 초기진화를 시도했다.

 

다행히 신고자의 초기 신고와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비닐하우스 외벽 등 일부 소실 및 그을음이 있었지만, 주변 관계인들의 소화기를 이용한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현재 용접작업 중 발생한 불티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광명소방서는 관내 공장밀집지역 및 물류단지, 공사현장 등 안전취약 대상의 화재 예방을 위해 불시 단속, 소방안전컨설팅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나와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촉진 및 사용법 등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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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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