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8.8℃
  • 흐림강릉 16.7℃
  • 흐림서울 20.1℃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7.7℃
  • 광주 17.8℃
  • 연무부산 18.2℃
  • 흐림고창 17.7℃
  • 제주 18.0℃
  • 흐림강화 18.1℃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7.2℃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20.1℃
  • 흐림거제 16.3℃
기상청 제공

축제

광명시 어린이 1.5℃ 기후의병, 광명심포니와 함께 탄소중립을 노래하다


- 광명심포니와 어린이 기후의병들이 노래로 지구의 위기를 광명시민에게 전해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어린이 1.5기후의병들은 지난 2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단법인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의 100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올라 지구의 아픔을 전하는 노래를 불렀다.

 

매년 연말 시민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물하는 특별한 연주회를 마련하는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광명시에서 활동 중인 1.5기후의병 어린이들과 함께 기후위기 앞에 흔들리는 지구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1.5기후의병 활동이 더 이상 어느 특정 영역의 일이 아니라 지구에서 살고있는 모든 인류의 일임을 널리 알렸다.

 

이번 연주회에 어린이 기후의병들을 초청한 김승복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는 이미 예술계에서도 기후위기와 재난을 알리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 연주회에 어린이 기후의병들의 목소리로 지구의 아픔을 노래한다면 더 많은 관객이 공감하고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활동에 나서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1.5기후의병과의 콜라보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다짐했다.

 

어린이들에게 노래를 지도한 박영미 성악가는 기후의병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아이들을 만났는데 노래를 지도하며 오히려 아이들에게 배우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와 어린이 1.5기후의병의 만남은 지난 2년 동안 광명시가 전방위적으로 진행해온 기후위기 대응 활동과 찾아가는 시민교육을 문화예술의 영역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후 예술과 기후활동가들의 멋진 연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광명시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통해 광명형 넷제로에너지카페를 거점으로 하는 1.5기후의병 및 기후동아리 양성과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시민교육을 더욱 늘리고 시민참여형 에너지 공동체 형성 및 도심 속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지역에너지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야외 체육시설 봄맞이 시설개선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하여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