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10.2℃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2.3℃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7.8℃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1.2℃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정치

양이원영 전 의원, 박승원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 논평

“시장 입만 쳐다보는 시정, 민원시스템 운영문제 드러내”

매년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민원에서 교훈 얻어야

 

군림하는 시정, 동원하는 행정으로 시민주권시대 열기 어려워

 

 

광명시가 지난 2주 동안 박승원 시장의 시민과의 대화에서 자화자찬하는 보도자료를 냈지만, 양이원영 전의원은 매년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민원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논평했다.

 

19개 동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중 14곳을 참여한 양이원영 의원은 지난 몇 달 동안 몇 차례 반복해서 제기한 민원들이 해결되지 않다가 시민과의대화 현장에서 박승원 시장의 몇 마디 말로 해결될 거였으면 왜 정상적인 민원해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는지 점검해야 할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민원해결 시스템이 일상적으로 작동해야 함에도 1년에 한 번 박승원 시장 입만 쳐다보는 시정으로 전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또한 양이원영 전 의원은 시장은 1천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시장의 입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일사분란하게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이고, 시장은 기존의 시스템이나 관행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하지만, 박승원 시장은 공공재개발 추진과정에서의 발생한 주민 갈등과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실패로 발생한 신입생 배정실패 등의 어려운 문제는 눌러두거나 미루는 방식을 취하고,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한다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마치 시장의 권한으로 해결하는 것처럼 보여줘 선거를 앞두고 행정쇼를 보여주는 듯 했다는 것이 양이원영 전 의원의 평가다.

 

결국, 시민들이 시장에게 직접 간청해야 하고, 평일 낮시간대에 이 행사에 참여해야만 민원이 해결된다고 보여져 시민이 주인되는 행정이 아니라, “군림하는 시정, 동원하는 행정으로 전락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지적이다.

 

양이원영 전 의원은 시장출마 선언문에서도 약속했듯이 공무원은 현장 점검과 민원 대응, 시민소통에 집중하도록 하고, “민원은 접수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배치·처리 과정과 결과가 한눈에 보이는 행정으로 바꾸겠다며, “광명시민이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주인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