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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학교와 협업하여 위기청소년 발굴·연계 지원 노력



- 새 학기 맞아 13일 광명시 광문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진행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13일 광명시 광문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아웃리치란 위기(가능)청소년을 발굴·구조하여 연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이다. 올해 첫 번째인 이번 등굣길 아웃리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함께하는시민, 광명경찰서녹색어머니회,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중학교 학부모폴리스,학습멘토단이 함께하며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웃리치에서는 등교 시간에 맞춰 중간고사를 앞두고 불안한 수험생을 위해 심리·정서 응원 메시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아웃리치가 불안을 경험하는 청소년의 학교나 일상으로의 회복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청소년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주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알고 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1388청소년지원단이 적극적으로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코로나19가 끝나가며 학교에서 청소년 위기 사례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도움을 줄 계획이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광명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개인 또는 집단 상담, 심리검사,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청소년복지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809-2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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