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9℃
  • 흐림강릉 14.0℃
  • 구름많음서울 14.1℃
  • 구름많음대전 12.2℃
  • 대구 10.3℃
  • 흐림울산 10.2℃
  • 맑음광주 12.7℃
  • 흐림부산 11.3℃
  • 구름많음고창 12.2℃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3.5℃
  • 흐림보은 9.3℃
  • 흐림금산 11.6℃
  • 구름많음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0.5℃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경기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장학은 교육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것”

경기도교육청, 13일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 개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장학은 현장의 어려운 점을 뒷받침하고, 해결해주며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경기미래장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지구장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학교자율운영 확대를 위한 경기미래장학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학교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장학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도내 지역별 교장·교감 지구장학협의회 대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미래장학의 실천을 위한 담론을 펼쳤다.


주요 순서는 경기미래장학을 통한 학교자율운영 확대(박주형 경인교대 교수) 정책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서의 장학(신중철 안일중 교장) 경기미래장학 체계 구축(장수연 경기도교육연구원 부연구위원) 3인의 주제 발제로 시작했다.


발제자 일동은 학교가 학교자율장학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은 장학이 폭넓고 깊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에 둔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경기미래장학과 관련해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공유하며 정책과 현장, 실천과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했다.


임 교육감은 과거 장학은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점검하고 평가하는 쪽으로 이뤄져 왔다면서 앞으로의 장학은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학의 목표나 방법은 이미 충분히 공유돼 있으므로 교육이 잘 가동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장학의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교육을 힘들게 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고, 학교 교육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 실시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지난 4월 28일(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에 대비하고 구성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동굴 재난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재난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 경보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즉시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에 따라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며 1차 대피를 실시했다. 이어 진동이 멈췄다는 안내 방송에 따라 유도 요원의 안내를 받으며 동굴 밖 안전한 공간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특히 대피 완료 후에는 동굴 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하고 관창을 조작해 물을 분사해 보는 등 동굴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능력을 키우는 체감형 안전 교육에 참여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일동 사장은 “재난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만큼 평상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몸으로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