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6.1℃
  • 흐림울산 6.9℃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5.4℃
  • 구름많음강화 2.5℃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6.7℃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 이동노동자 휴식할 권리 챙긴다…하안동에 세 번째 쉼터 조성

- 26일 하안동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철산동, 일직동 이어 세 번째

 

- 27규모의자, ·난방시스템, 정수기,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갖춰

 

-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쾌적한 휴식처 제공해 이동노동자 안전 보장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이동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휴식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안동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추가 조성했다.

 

 

시는 26일 오후 하안사거리 우리은행 뒤 쌈지공원(하안동 61) 내 설치된 하안동 이동노동자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하안동 쉼터 설치로 2021년 철산동(철산로30번길 9, 5), 2023년 일직동(일직로12번길 17)에 이어 세 번째 이동노동자 쉼터를 마련하며 권역별 쉼터 운영체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하안동 쉼터는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조성된 27규모의 컨테이너형 간이 쉼터다. 내부에는 의자, ·난방시스템, 정수기, 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등이 마련됐다. 전용 앱을 통해 24시간 출입할 수 있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택배기사,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 일하는 장소가 일정하지 않고 이동이 잦은 노동자들이 무더운 여름철이나 추운 겨울철에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노동자 누구나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자 한다앞으로도 모든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철산동과 일직동 쉼터 이용자 수는 202314천여 명에서 202438천여 명으로 약 170% 증가했다. 시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철산동 쉼터에서는 영화 상영, 건강 상담, 노무 상담, 취미·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함께 펼치고 있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