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9.8℃
  • 구름많음강릉 10.9℃
  • 흐림서울 11.6℃
  • 흐림대전 13.3℃
  • 맑음대구 14.2℃
  • 구름많음울산 10.7℃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13.2℃
  • 구름많음제주 15.4℃
  • 흐림강화 7.6℃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시정소식

광명시,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따른 시민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 8월 19일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

광명시(시장 박승원) 보건소가 25일 말라리아를 옮기는 매개모기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전염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초기에는 두통, 식욕부진, 오한,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48시간 간격으로 오한과 발열이 반복된다.

 

 

특히 다른 질병과 초기 증상이 유사해 구별이 어려운 만큼,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자나 군복무 제대 이후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는 주로 저녁 시간대 야외활동 중 감염되며, 흡연이나 산책, 축구, 낚시, 캠핑 등 땀이 많이 나는 활동 후 휴식 중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

 

 

또한, 호수공원이나 물웅덩이 인근 등 모기의 산란·서식 환경에 노출되면 감염 위험이 더 높아진다.

 

 

시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4~10월 사이 야간 야외활동 자제 야간 외출 시 밝은 색상의 긴팔·긴바지 착용 기피제 및 살충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박선미 감염병관리과장은 전국적인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된 만큼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며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발열이나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신속히 검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 620일 매개모기 개체 수 증가에 따라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으며, 813일까지 군집 사례 발생과 확산 우려에 따라 8개 지역에 경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어 819, 전국에서 말라리아 양성 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 단위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총 407명이며, 광명시에서는 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