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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희선 도의원 “DMZ다큐영화제 용역 구조, 도내 기업 중심으로 재편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희선 의원(국민의힘)1117일 실시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기업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한 계약 구조와 투명한 예산 집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영화제가 제출한 수시요구 답변서, 용역현황, 업무보고서 등 주요 자료의 계약 건수와 금액, 비율이 서로 다르다같은 기준일임에도 결과가 상이한 것은 자료 관리 부실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예를 들어 2025년 전체 계약이 용역현황에서는 24·61,297만 원, 답변서에서는 21·5922만 원으로 표기되어 있다산출 기준을 명확히 밝혀야 하며, 설명이 어렵다면 소명자료를 별도 제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조 의원은 제출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업체의 계약 건수 비율은 2023829%, 20241034%, 20251152%로 증가했지만, 금액 비율은 같은 기간 19%(1.29), 38%(2.56), 38%(1.93)로 정체되어 있다이는 경기도 업체가 낮은 단가의 용역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내 기업이 단순·소규모 용역에만 머물러 있고, 고액·핵심 용역은 여전히 외부로 나가는 구조라면 지역 산업 육성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비판했다.


특히 조 의원은 수의계약의 경우 건수 비율은 2023727%에서 20251155%로 늘었지만, 금액 비율은 33%(1.29)에서 38%(1.93)로 여전히 저조하다도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영역에서 고액 사업은 여전히 외부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현상이 재단의 발주 전략 문제인지, 구조적 한계인지 명확히 분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 의원은 또한 작년 감사에서 도내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내부지침 마련을 요구했지만, 올해 제출된 개선 노력이 직원 교육’, ‘기관 간 정보공유’, ‘입찰 참여 유도라는 세 줄뿐이라며 교육자료, 일지, 참석자 명단, 간담회 기록 등 어떤 증빙도 제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원 교육과 기업 참여 유도 활동을 실제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실시했는지 객관적인 자료로 증명해야 하며, 내부지침이 미비한 사유와 향후 일정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경기도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서, 자료는 정확해야 하고 예산은 투명해야 하며 도내 기업은 함께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자료 불일치, 건수·금액 괴리, 수의계약 비중 감소, 내부지침 미이행 등 네 가지 문제에 대해 명확한 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이 확실히 정리되어야 도의회도 예산과 사업을 신뢰하고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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