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보좌진에서 경기도의원으로…준비 완료!
광역교통·교육환경·기반시설 시급…지금이 골든타임
철산역 출구 신설·통학로 안전·개발사업 투명성 확보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뜁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광명시 제1선거구·철산1·2·3동·광명1·2·3동)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예비후보가 ‘광명의 심장, 심상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는 2012년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복지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22년부터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을 책임져 온 베테랑 보좌진이다.
국회와 정부를 잇는 정책 경험, 현장에서 지역 현안을 다뤄온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그는 지역 정치권에서 ‘준비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광명의 심장박동을 더 힘차게 뛰게 하겠다는 심 예비후보가 경기도의원이 되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광명의 심장’ 심상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광명시는 지금 제2의 개청이라 할 만큼 큰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광명뉴타운만 해도 1만4563세대가 입주했고, 1만191세대가 공사 중입니다. 저층아파트 재건축으로 6607세대가 입주했고, 추가로 재건축 심의를 마친 물량도 3만 세대에 이릅니다. 여기에 광명·시흥 3기 신도시 6만7000세대까지 더해지면 도시 구조 자체가 바뀝니다. 그에 걸맞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서둘러 준비해야 합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해박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심 예비후보는 인구 50만 시대를 앞둔 광명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교통과 교육,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꼽았다.
특히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신규 아파트가 급증한 광명동과 철산동 일대의 교통난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그는 광명 북부지역 교통난을 해소할 핵심 공약으로 광명시흥선 ‘현충공원역’ 유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광명1동, 철산1동, 철산2동은 인구가 밀집해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시민들이 매일 출퇴근길 교통난을 겪고 있습니다. 현충공원역을 유치해 광명 북부 교통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꾸겠습니다.”
심 예비후보는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명시흥선이 KTX광명역~스피돔역(국립소방박물관역)~광명사거리역~현충공원역~신도림으로 이어지도록 임오경 국회의원과 원팀이 되어 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철산역 5·6번 출구 신설, 구일역 광명방면 환승시설 완공, 신·구도심을 연결하는 도로와 대중교통 확충 등을 통해 교통 편의를 높이고 역세권 활성화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심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 및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현재 곳곳이 공사장인 광명은 통학로 안전 문제와 소음·진동 등 열악한 교육환경에 대한 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 그는 ‘경기도 학교 통학로 정비사업 조례’를 제정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뉴타운 학교부지 문제 역시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일조권 문제로 취소됐던 광명뉴타운 2구역 (가칭) 광명1초등학교는 하단에 복합시설, 상단에 학교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뉴타운 1구역 중학교 부지는 정밀 수요조사를 거쳐 ‘문화·스포츠·레저 창의시설’로 변경해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 해결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철산13단지, 철산12단지, 철산우성아파트 재건축과 광명3·6·7·8·13구역, 광문마을, 철산연서마을 재개발 등에 대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갈등을 조정해 사업 중단 사태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차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비사업 갈등조정관’을 설치해 주민과 조합, 신탁사, 시공사 간 분쟁을 사전에 중재하고 기반시설 지원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K-아레나 유치, 종합운동장 건립, 앵커기업 유치 등 대형 사업이 줄줄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예산이 부족한 광명은 도비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원의 역할과 책임의 무게가 크다.
“광명은 도약의 골든타임에 있습니다. 시민들이 무엇에 갈증을 느끼는지 알고, 도시의 성장을 위해 지금 바로 일할 도의원이 필요합니다. 광명의 목소리가 경기도와 중앙정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뛰겠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명의 심장’을 내건 심상록 예비후보의 도전이 시민들의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