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정치

임오경,“영화 유통질서 재정립 시급… 홀드백 정책, 선택 아닌 현실적 과제”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홀드백 정책 토론회주최

- 글로벌 OTT 중심의 시장 재편 속 국내 영화산업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모색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갑)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홀드백 정책 토론회를 열고, 무너진 영화 유통 생태계의 회복 방안을 놓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극장 개봉 이후 곧바로 OTT로 이어지는 현재의 유통 구조가 영화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제작·상영·유통이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OTT 중심의 시장 재편 속에서 국내 영화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하대학교 노철환 교수가 발제를 맡아 홀드백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분석했으며 영화관·방송·IPTV·감독 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를 공유했다.


임오경 의원은 코로나 이후 급격히 변화한 관람 환경 속에서 극장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관객 감소와 투자 위축, 수익 구조 악화가 반복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홀드백은 단순히 상영 시기를 늦추는 문제가 아니라 영화산업 전반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책적 논의라고 강조했다.


또한 프랑스와 독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극장 상영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OTT 공개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우리 역시 한국 영화산업의 구조와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기준을 논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홀드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우리 영화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자체가 좌우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임오경 의원은 홀드백이 모든 문제의 해답은 아니지만,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다시 세우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국회 문체위 간사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