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27년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가 광명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와 임원 등 약 1만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다.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총 31개 종목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사이클 트랙 종목은 광명스피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광명스피돔은 국제·국내 규격에 부합하는 실내 트랙 경기장으로 기상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고, 선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대회 일정에 따르면 2027년 10월 25일 선수 적응훈련이 진행되고,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본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사이클 도로 종목은 가평군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경기장 선정 과정에서는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과 접근성 등을 적극 알리기 위한 지역 차원의 노력도 이어졌다. 특히 임오경 의원은 경륜경정본부, 광명시·경기도 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광명스피돔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스피돔은 국내 최고 수준의 사이클 경기시설을 갖춘 곳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사이클 경기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체육 저변을 넓히고 광명이 스포츠와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