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동에 조성되는 ‘노둣돌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가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4일 착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07억 원 규모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30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포함해 총 80억 원의 국·도비가 투입된다.
임 의원은 공약 제시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오며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해왔다.
해당 시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국민체력인증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2026년 4월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임 의원은 “오늘 착공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옮긴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는 철산역 인근에 위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