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장 예비후보자를 초청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광명유권자운동본부와 광명지역언론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더불어민주당 박승원 후보와 국민의힘 김정호 후보가 참석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토론회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후보자 및 캠프 관계자와 함께 광명유권자운동본부 회원, 언론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한된 청중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후보자 출마의 변과 제1공약 발표, 공통 질문,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인사말은 광명유권자운동본부 공동본부장인 강은숙·박재철 본부장과 광명지역언론협의회 정강희 회장이 할 예정이다.
특히 공통 질문에서는 인권, 지역순환경제, 교통 등 주요 의제와 함께 지역 현안 및 공직 경험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도권 토론에서는 후보자들이 직접 주도권을 가지고 정책을 놓고 맞붙으며, 입장 차이와 정책 방향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진행은 광명지역언론협의회 김연준 간사가 담당하며, 토론회 사회는 광명유권자운동본부 허정호 집행위원장이 맡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광명지역언론협의회 소속 ‘광흥타임즈TV’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광명 시민들이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