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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도 나누고 물건도 나누고

이편한세상센트레빌 아파트 한마음 벼룩시장

벼룩시장이란 온갖 종류의 중고품을 팔고 사는 시장이란 뜻이다. 신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어서 일반 시장과 다르고 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 없는 것을 팔 수도 있기에 나누어 쓰는 소통의 장이 되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예전부터 그 나라의 명물로 자리 잡은 벼룩시장이 있을 정도로 활성화 된 곳이 많이 있다.


가을 햇살이 토실토실 여물어 가는 10월17일(토) 12:00~15:00까지 이편한세상센트레빌(입주자대표회장 정보규)에서 벼룩시장이 열렸다.


양기대 시장,이언주 국회의원,이병주,김익찬,이길숙 시의원 등이 행사장을 찾아 100여개의 자판에 온갖 물건들이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하였다.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옷.장난감.아기신발.악세사리.아동용동화책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나왔고 판매가격도 1만 이하로 주민들이 부담 없이 구입 할 수 있는 가격이었다.

정보규 입주자대표회장은 “아파트라는 특성상 서로 무관심하고 정이 단절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벼룩시장을 하면서 이웃간에 서로 물건도 나누고 정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시켜 광명의 명물 벼룩시장이 되고 단합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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