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7℃
  • 박무대전 0.1℃
  • 맑음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2.6℃
  • 맑음광주 3.6℃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0.3℃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비움 채움 나눔

한그릇 국수에 담긴 사랑의 깊이는!

사랑의 국수나누기

한그릇의 국수에 담긴 사랑의 깊이는 얼마나 될까?

그것은 아마도 먹는 사람이 느끼는 맛의 깊이와 비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먹을 것이 풍족한 아이들에게는 별로 먹고 싶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고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는 옛 추억과 향수가 담긴 아주 맛있는 별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봄볓이 넉넉한 4월 15일 12:00시 시민회관 전시실 앞에서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지회장 김충숙)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광명시협의회(협의회장 정순묵).부녀회(부녀회장 김정진)가 주관하며 광명시에서 후원하는 사랑의 국수나누기 행사가 있었다.


새마을 조끼를 입은 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국수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만드느라 피곤 할 법도 하건만 밝은 표정으로 부지런히 테이블을 셋팅하여 의자를 놓고 국수를 삶아 할아버지,할머니를 맞는다.


김충숙 새마을운동 광명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국수 나누기 행사는 복지 광명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행사이다. 새마을가족들이 헌신적인 봉사로 마련한 기금과 시에서 지원하는 사회단체 보조금으로 나눔의 행사를 하고 있다. 오늘 이 자리를 찾아주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또 어제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한 새마을 가족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맛있게 드시고 계시는 할머니에게 더 드세요 하자 “두그릇 먹었다우! 정말 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혼자 삶아 먹을 수도 없고... 일년에 두 번씩 하는 국수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우!” 하시는 어느 할머니에게 국수의 맛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별미일 것이며, 할머니의 마음은 이틀동안 고생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피로를 잊게 만드는 영양제 일 것이다.

Photo View





시 있는 마을



동네이야기

더보기
광명도시공사,“봄 맞이 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 이하 공사)는 봄 맞이 각 사업장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고객, 시민이용시설의 편의증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의 고객, 시민이용시설은 공영주차장, 부설 및 거주자우선주차장,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을 비롯 광명골프연습장, 국민체육센터, 건강체육센터, 도덕산캠핑장,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명동굴, 메모리얼파크, 시립야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국궁장,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 등이며 특히 이번 시설안전점검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다양한 기계설비 상태와 상황을 살펴 고객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코자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었다. 이날 시설안전점검에는 공사의 안전관리실 직원들과 함께 한정광 경영관리 본부장(이하 한본부장)이 여성비전센터 기계실을 직접 현장점검하였으며 한본부장은“시민의 안전을 위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설비라도 체계적으로 점검 관리해야 한다”고 하며“기계설비의 안전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해소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 강화 ▲관리감독자의 책임

무료 광고 요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