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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도의원, 경기도선감학원사건 피해지원등……. 위원장에 선출

- ‘경기도선감학원사건 피해지원 및 위령사업위원회“위원위촉 및 위원회 개최

선감학원의 악몽섬에 갇힌 10대들 중 누군가는 살아남아 초로의 60대가 되었고, 누군가는 죽어 묘비도 없이 누워 있다. 일제 때 부랑아 교화라는 탈을 쓴 선감학원, 해방 후엔 경기도가 관리했지만 폐쇄된 1982년까지 인권유린, 계속 10살에12살에갇힌 아이 수백 “‘아빠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을 했는데도 경찰이 막무가내로 끌고 갔다맞고굶고강제노역하고섬에서 탈출하다 죽는 일이 속출하여 도망갈까 봐 옷 벗긴 채 재웠다기록 없어 피해 정도 파악 못해

 

경기도의회(의장 윤화섭)에서는 20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선감학원사건 피해지원 및 위령사업위원회위원위촉 및 위원회 개최를 개최하여 정대운도의원(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 행사에는 이기우(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정대운(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류근석(선감학원 생존자협의회 회장), 김영배(선감학원 생존자협의회 총무), 장국순(선감도 지역주민대표), 정진각(안산지역사연구소장), 서정문(경기창작센터장), 전종욱(안산시 복지문화국장), 박정란(경기도여성가족국장), 최병갑(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전종욱(안산시 복지문화국장)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인사말 통해 바쁘신 중에도 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과 특히 선감학원 생존자협의회장님, 선감도 지역주민 대표로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부지사는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조례가 지난 517일 공포·시행됨으로서 오늘 경기도 선감학원사건 피해지원 및 위령사업위원회를 구상하고 관련현안을 논의코자 마련된 자리이다고 위원회 구성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기우 부지사는 경기도는 1946년부터 1982년 까지 선감학원 운영 주체로서 오늘 구성된 위원회에서 희생자 등에 대한 명예회복, 지원 등에 대한 적절한 조치들을 의결하여 주시면 성실히 집행 하겠다고 했다.

 

정대운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한 서정문 경기창작센터장은 우리의 아픈 역사인 선감학원문제가 오늘의 결실이 있기까지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여 선감학원관계자와 협의를 하며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 등 선감학원에 대한 예산확보 및 집행에 힘써준 정대운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한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에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정대운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추대하였다.

 

정대운(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위원장은 우리 경기도에 역사의 아픔을 간직 하고 있는 이(선감학원)부분을 이끌어 가기위한 중책을 맡았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도의회에서 개인의 일 이라고 생각하고 앞장서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여러분들과 수시로 공감하여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시키며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 할 것 이며 위령사업 등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선감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224일 제정, 517일 공포됨에 따라 ‘2016년 선감학원 위령제528()오후 1:30부터 저녁 830분까지 경기도 문화재단 주최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선감묘역 및 경기창작센터 일원에서 선감예길 역사탐방 선감학원 희생자 위령제 추모음악회 등이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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